겨울 동선 여행 3편|평창·강릉, 대관령 눈길 끝에 바다
- 평창은 해발 700m 고원이라 눈이 오래 남습니다. 전나무숲, 케이블카, 양떼목장을 하루에 묶고 다음 날 대관령을 넘어 강릉 바다로 갑니다.
- 월정사 전나무숲길은 일주문에서 금강교까지 약 1km. 1,700여 그루 전나무 사이를 30분이면 걷습니다(입장 무료).
- 발왕산 관광케이블카는 편도 3.7km, 약 18분 만에 해발 1,458m 정상에 닿습니다.
- 1박 2일 시간표, KTX로 가는 뚜벅이 동선, 송어축제·눈꽃축제 등 겨울 행사 정보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강원도 평창의 겨울은 길고 하얗습니다. 대관령 일대는 해발 700m 안팎의 고원이라 한 번 내린 눈이 쉽게 녹지 않고, 능선과 숲이 오래 흰 빛을 띱니다.
그 고원에서 고개 하나를 넘으면 30~40분 만에 강릉 바다가 나옵니다. 눈 덮인 숲과 겨울 동해를 이틀에 나눠 보는 동선, 겨울 동선 여행 세 번째 편입니다.
첫날은 평창의 숲·산·목장, 둘째 날은 강릉의 바다와 미술관, 시장과 커피로 채웠습니다. 차로 가는 경우와 KTX로 가는 경우를 모두 적었습니다.
평창과 강릉을 한 번에 묶는 이유
평창 대관령과 강릉은 대관령 고개를 사이에 두고 붙어 있습니다. 고원 쪽은 눈과 숲, 고개 아래 해안 쪽은 바다와 도시가 있어 같은 날씨 아래에서도 풍경이 완전히 다릅니다.
KTX 강릉선이 진부(오대산)역, 평창역, 강릉역을 차례로 지나기 때문에 차 없이도 이어 다니기 좋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해 평창에서 하루를 보내고, 강릉에서 올라오는 순서가 자연스럽습니다.
| 장소 | 무엇을 보나 | 머무는 시간 |
|---|---|---|
| 월정사 전나무숲길 | 수령 80년 넘는 전나무 1,700여 그루가 늘어선 1km 숲길 | 40분~1시간 |
| 발왕산 관광케이블카 | 해발 1,458m 정상, 상고대와 주목 숲, 스카이워크 | 2시간 안팎 |
| 대관령 양떼목장 | 눈 덮인 초지 능선을 따라 걷는 산책로 | 1시간~1시간 30분 |
| 하슬라아트월드 (강릉) | 바다를 내려다보는 언덕 위 미술관과 야외 조각공원 | 1시간 30분~2시간 |
| 정동진·강릉 시내 | 겨울 바다, 중앙시장, 안목해변 커피거리 | 반나절 |
추천 동선 A — 차로 도는 1박 2일
| 시간 | 장소 | 포인트 |
|---|---|---|
| 09:00 | 월정사 전나무숲길 | 아침 숲은 사람이 적고 눈이 덜 밟혀 있습니다. 일주문에서 걸어 들어가 월정사 경내까지. |
| 10:30 | 진부 식당가 이른 점심 | 산채비빔밥, 산채정식 등 오대산 입구 먹거리. |
| 12:00 | 발왕산 관광케이블카 | 편도 약 18분. 정상에서 스카이워크와 주목 숲 데크길을 돌아봅니다. |
| 15:00 | 대관령 양떼목장 | 매표 마감이 이른 편이니 늦어도 오후 3시대에는 도착. |
| 17:30 | 횡계 저녁·숙박 | 대관령 황태, 오삼불고기 등 고원 먹거리. |
| 시간 | 장소 | 포인트 |
|---|---|---|
| 09:30 | 대관령 → 강릉 이동 | 영동고속도로로 약 30~40분. 눈 오는 날은 대관령 구간 감속. |
| 10:30 | 하슬라아트월드 (강동면) | 실내 전시에서 야외 조각공원으로 이어지고, 언덕에서 동해가 내려다보입니다. |
| 12:30 | 정동진 바다 산책·점심 | 하슬라에서 차로 몇 분 거리. 겨울 바다와 해안 열차 풍경. |
| 14:30 | 강릉 시내 초당 순두부·중앙시장 | 초당동 순두부 골목, 시장 먹거리. |
| 16:00 | 안목해변 커피거리 | 바다를 보며 커피 한 잔으로 마무리하고 강릉역에서 귀가. |
⚠ 대관령 겨울 운전, 다시 확인
대관령 일대는 눈이 자주 내리고 그늘진 길은 하루 종일 얼어 있습니다. 겨울용 타이어나 체인을 준비하세요.
눈이 많이 온 날은 케이블카와 목장 운영이 바뀔 수 있습니다. 출발 전에 각 시설 공지를 확인하세요.
추천 동선 B — KTX로 가는 뚜벅이 코스
KTX 강릉선을 타면 서울에서 진부(오대산)역까지 1시간 남짓입니다. 첫날은 진부역에서 월정사, 둘째 날은 평창역이나 진부역에서 강릉으로 넘어가는 방식이 간단합니다.
| 순서 | 이동 | 팁 |
|---|---|---|
| 1 | KTX → 진부(오대산)역 | 역 앞에서 월정사 방면 버스나 택시. 버스 시간은 평창군 버스 안내로 확인. |
| 2 | 월정사 전나무숲 → 진부 시내 | 숲길을 걷고 진부에서 점심. |
| 3 | 진부 → 발왕산(모나용평) | 택시가 가장 확실합니다. 리조트 셔틀은 투숙객 위주라 확인이 필요합니다. |
| 4 | 횡계 숙박 | 양떼목장은 횡계에서 택시로 가깝습니다. |
| 5 | 평창역·진부역 → 강릉역 | KTX로 강릉까지 짧게 이동. |
| 6 | 강릉역 → 정동진·시내 | 하슬라아트월드는 정동진역에서 택시로 약 3분 거리입니다. |
동선 개념도 (거리·축척은 실제와 다름)
우리 일행에는 어떤 코스가 맞을까
| 이런 일행이라면 | 추천 조합 | 빼도 되는 곳 |
|---|---|---|
| 부모님과 함께 | 전나무숲길 + 발왕산 케이블카 + 강릉 순두부 | 양떼목장 능선 산책(바람이 셈) |
| 아이 동반 가족 | 양떼목장 + 송어축제(개최 기간) + 하슬라아트월드 | 선재길 장거리 걷기 |
| 걷기 좋아하는 둘 | 전나무숲길 + 선재길 일부 + 양떼목장 + 안목해변 산책 | 케이블카(대신 숲길을 더 걷기) |
| 차 없는 1인 여행 | KTX 진부역 + 전나무숲 + 강릉역 + 시장·커피거리 | 발왕산(택시 이동이 많음) |
어떤 조합이든 하루에 세 곳 이상은 욕심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겨울에는 해가 오후 5시대에 지고, 눈길 이동 시간이 평소보다 길어지기 때문입니다.
숙소는 어디에 잡을까
첫날 밤을 어디서 보내느냐에 따라 둘째 날 동선이 달라집니다. 평창 쪽에 묵으면 아침 숲과 눈을 여유 있게 보고, 강릉 쪽에 묵으면 바다 일출과 시내 먹거리를 챙기기 쉽습니다.
| 위치 | 좋은 점 | 아쉬운 점 |
|---|---|---|
| 횡계·대관령면 | 양떼목장·눈꽃축제장과 가깝고 황태 등 저녁 먹거리가 모여 있음 | 밤 기온이 매우 낮고 겨울 성수기 요금이 오름 |
| 용평·진부 | 발왕산 케이블카, 월정사와 가까움. 리조트 시설 이용 | 대중교통으로는 이동이 불편 |
| 강릉 시내·경포 | KTX 강릉역과 가깝고 바다·시장·카페 선택지가 많음 | 평창 일정을 첫날에 몰아야 함 |
| 정동진 | 바다 앞 일출, 하슬라아트월드와 가까움 | 식당 선택지가 시내보다 적음 |
월정사 전나무숲길, 눈 내린 아침이 가장 고요하다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숲길은 일주문에서 금강교까지 이어지는 약 1km 산책로입니다. 길 양쪽으로 수령 80년이 넘는 전나무 1,700여 그루가 서 있고, 가장 나이 많은 나무는 370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흔히 부안 내소사, 남양주 광릉 숲과 함께 국내 3대 전나무숲으로 꼽힙니다. 눈이 쌓이면 곧게 뻗은 줄기의 짙은 초록과 흰 바닥이 대비되어 흑백 사진 같은 풍경이 됩니다.
숲길 중간에는 오래전 쓰러진 거대한 전나무 고사목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평지에 가까운 길이라 아이나 어르신과 함께 걷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 구분 | 내용 |
|---|---|
| 길이 | 일주문~금강교 약 1km (평지 위주) |
| 입장료 | 무료 (2023년 5월 국립공원 문화재 관람료 폐지) |
| 주차료 | 경형·전기차 3,000원, 중형·SUV 6,000원, 대형 9,000원 (보도 기준) |
| 더 걷고 싶다면 | 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 계곡을 따라가는 선재길 약 9km. 겨울엔 결빙 구간 주의 |
| 볼거리 | 월정사 팔각구층석탑(국보) |
조금 더 걷고 싶다면, 선재길
전나무숲길이 짧게 느껴진다면 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 오대산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선재길이 있습니다. 전체 약 9km로, 옛날 스님과 신도들이 오가던 길을 정비한 숲길입니다.
겨울에는 계곡 물이 얼고 길에 눈이 남아 있어 풍경이 좋지만, 그늘진 구간은 미끄럽습니다. 아이젠을 챙기고, 전 구간보다는 월정사 쪽에서 일부만 걸었다가 되돌아오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상원사 쪽 끝까지 걸었다면 돌아오는 길은 버스를 탈 수 있다는 안내가 있습니다. 겨울 배차는 줄어들 수 있으니 시간표를 미리 확인하세요.
발왕산 케이블카, 걷지 않고 오르는 1,458m
평창 모나용평 리조트에서 출발하는 발왕산 관광케이블카는 편도 3.7km, 왕복 7.4km입니다. 편도 약 18분 동안 스키 슬로프와 눈 덮인 능선을 내려다보며 해발 1,458m 정상까지 올라갑니다.
정상에는 바다 쪽까지 시야가 트이는 스카이워크와 주목 숲 사이로 난 데크길이 있습니다. 바람이 강한 날은 스카이워크가 닫힐 수 있습니다.
겨울 정상은 평지보다 훨씬 춥습니다. 귀까지 덮는 모자와 장갑을 챙기고, 해가 진 뒤에는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니 오후 일찍 내려오는 편이 좋습니다.
| 구분 | 내용 (모나용평 안내, 2026.11.2 확인) |
|---|---|
| 길이·시간 | 편도 3.7km, 약 18분 (왕복 약 40분) |
| 정상 해발 | 1,458m |
| 요금 | 대인 왕복 27,000원, 편도 23,000원 / 소인 왕복 23,000원, 편도 19,000원 |
| 운영시간 | 09:00~17:00 (하행 18:00). 매월 둘째·넷째 월요일 휴장, 강풍·낙뢰 시 긴급 휴장 |
| 정상 시설 | 스카이워크(무료, 강풍 시 폐쇄), 주목 숲 데크길 |
대관령 양떼목장, 하얀 초지 능선 산책
대관령 양떼목장은 초지 언덕을 둘러싼 울타리 산책로를 한 바퀴 도는 목장입니다. 여름의 초록 언덕이 겨울에는 통째로 하얀 능선이 되어, 눈 위로 울타리 선만 그어진 풍경이 됩니다.
목장 요금표(2026.11.2 확인) 기준 대인 입장료는 9,000원입니다. 먹이주기 체험은 유료로 바뀌었다고 공지되어 있으니 현장에서 확인하세요.
11월 초 매표 시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표시되어 있어(2026.11.2 목장 안내), 해가 짧은 겨울에는 일정을 앞당겨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겨울 운영시간은 목장 공지를 다시 확인하세요.
하슬라아트월드와 정동진, 언덕 위 미술관에서 보는 겨울 바다
강릉 강동면 바닷가 언덕에 있는 하슬라아트월드는 실내 미술관, 야외 조각공원, 피노키오 박물관이 이어진 복합 예술 공간입니다. 전시를 따라 걷다 보면 동해가 내려다보이는 산책로로 나오게 됩니다.
2026년 가을 기준 안내로 성인 입장료는 17,000원,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연중무휴입니다. 정동진역에서 차로 약 3분 거리라 열차로 온 경우 택시를 타면 됩니다.
겨울에는 바닷바람이 강해 야외 조각공원이 꽤 춥습니다. 실내 전시를 먼저 보고 해가 가장 높은 한낮에 야외 동선을 걷는 순서를 권합니다.
강릉에서 먹고 마실 것
| 음식 | 어떤 맛 | 어디서 |
|---|---|---|
| 황태구이·황태해장국 | 대관령 덕장에서 겨울바람에 얼고 녹기를 반복하며 마른 명태 | 횡계 일대 식당 |
| 오삼불고기 | 오징어와 삼겹살을 함께 볶은 고원 지역 별미 | 대관령·횡계 |
| 산채비빔밥 | 오대산 나물을 올린 비빔밥과 산채정식 | 월정사 입구·진부 |
| 초당 순두부 | 바닷물을 간수로 써서 굳힌 강릉식 두부 | 강릉 초당동 순두부 골목 |
| 시장 먹거리 | 닭강정, 어묵, 수산물 등 | 강릉중앙시장 일대 |
| 바다 보며 커피 | 해변을 따라 카페가 늘어선 거리 | 안목해변 커피거리 |
강릉 시내 먹거리는 동선 안에서 두 곳에 몰려 있습니다. 하나는 경포호 남쪽 초당동의 순두부 골목이고, 다른 하나는 강릉역에서 멀지 않은 중앙시장 일대입니다.
초당 순두부는 바닷물을 간수로 써서 두부를 굳히는 강릉식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맑은 순두부 백반과 빨갛게 끓인 짬뽕 순두부가 대표 메뉴입니다.
안목해변은 바닷가를 따라 카페가 줄지어 있어 커피거리로 불립니다. 겨울에는 창가 자리에 앉아 파도를 보며 쉬기 좋고, 해변 산책로가 남항진 쪽으로 이어집니다.
식당과 카페는 겨울 비수기에 쉬는 날이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업시간과 휴무는 방문 전에 확인하세요.
겨울에만 보이는 풍경, 황태 덕장
대관령 일대에서는 한겨울 들판에 나무 덕을 세우고 명태를 줄줄이 걸어 말립니다. 밤에는 얼고 낮에는 녹기를 겨우내 되풀이하면서 살이 노랗고 부드럽게 마른 것이 황태입니다.
차로 횡계 주변을 지나다 보면 눈밭 위에 명태가 빼곡히 걸린 덕장이 보입니다. 사유지인 경우가 많으니 길가에서 바라보는 정도로 즐기고, 저녁은 황태구이나 황태해장국으로 고원의 겨울 맛을 보면 동선이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이맘때 열리는 행사
| 행사 | 지난 개최 내용 | 올해 |
|---|---|---|
| 평창송어축제 (진부면 오대천) | 2026년 1월 9일~2월 9일. 얼음낚시, 맨손잡기, 눈썰매 등. 1인 2마리까지 반출 | 2027년 일정 확인 필요 |
| 대관령눈꽃축제 (대관령면 송천 일원) | 2026년 2월 13일~22일, 09~18시. 눈 조형물, 눈썰매, 얼음카페 | 2027년 일정 확인 필요 |
평창송어축제는 지난겨울 따뜻한 날씨 때문에 개막이 1월 1일에서 9일로 미뤄졌습니다. 얼음 축제는 날씨에 따라 일정이 바뀌기 쉬우니 출발 직전 공식 누리집을 확인하세요.
겨울 고원 여행 준비물
평창 고원은 같은 날 강릉 해안보다 체감 온도가 확연히 낮습니다. 특히 발왕산 정상과 양떼목장 능선은 바람을 막아 줄 것이 없어 손발이 금방 시립니다.
| 준비물 | 이유 |
|---|---|
| 방풍 겉옷·모자·장갑 | 케이블카 정상과 목장 능선은 바람이 강함 |
| 미끄럼 방지 신발 또는 아이젠 | 숲길·목장 산책로 그늘진 곳이 얼어 있음 |
| 핫팩·보온병 | 야외에 오래 머무는 송어축제 얼음낚시에 특히 필요 |
| 선글라스 | 눈밭 반사광이 강한 맑은 날 |
| 여분 양말 | 눈길을 걷다 젖은 양말은 체온을 빠르게 빼앗음 |
자주 묻는 질문
Q. 당일치기로도 가능할까요?
평창만 본다면 가능합니다. 서울에서 KTX로 진부까지 가서 전나무숲과 발왕산 케이블카를 보고 돌아오는 정도가 무리 없는 하루입니다. 강릉까지 넣으려면 1박을 권합니다.
Q. 눈이 안 왔으면 볼 게 없나요?
평창은 인공 눈을 뿌리는 스키장이 많고 고원이라 눈이 쉽게 녹지 않습니다. 눈이 적은 해에도 케이블카 정상의 상고대나 전나무숲 풍경은 겨울 분위기가 납니다.
Q. 아이와 함께 가도 될까요?
전나무숲길은 평지라 유모차도 다닐 만하고, 양떼목장과 송어축제 눈썰매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스입니다. 케이블카 정상은 매우 추우니 아이 방한을 더 단단히 하세요.
떠나기 전 확인할 점
- ☐ 대관령 일대 도로 상황 — 겨울용 타이어·체인
- ☐ 발왕산 케이블카 운영 여부 (강풍·기상 악화 시 운행 중단 가능)
- ☐ 양떼목장 겨울 매표 마감 시각
- ☐ 평창송어축제·대관령눈꽃축제 2027년 일정 발표
- ☐ 월정사 경내에서는 조용히, 수행 공간 출입 제한 표시 지키기
- ☐ 하슬라아트월드 야외 동선은 바람이 강하니 방풍 겉옷
첫날은 평창 고원에서 전나무숲·케이블카·양떼목장으로 눈을 보고, 둘째 날은 대관령을 넘어 강릉 바다와 미술관, 순두부와 커피로 마무리하는 1박 2일입니다.
겨울 동선 여행 시리즈
- 이전 글: 2편|제주, 붉은 동백에서 하얀 한라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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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첫 글: 1편|철원 한탄강 물윗길, 강물 위를 걷는 하루
- 함께 보면 좋은 글: 소도시 트래킹 1편|묵호 (강릉 아래 동해시)
참고 자료
함께 확인한 자료 (같은 주제는 묶음)
- 전나무숲길: 오대산 전나무숲 보도 (뉴스와 2026.8.12), 오대산 전나무숲길·선재길 (전북일보 등 한신협 2024.1)
- 발왕산 케이블카: 발왕산 케이블카 이용 안내 (트래블로그 2026.10.26), 모나용평 발왕산 보도 (한국경제 2026.8)
- 양떼목장·눈꽃축제: 대관령양떼목장 요금 안내 (2026.10 기준 정리), 대관령눈꽃축제 2026 안내
- 송어축제: 평창송어축제 개막 보도 (헤럴드경제 2026.1.6)
- 하슬라아트월드: 하슬라아트월드 이용 안내 (2026.9 게시 정리)
기준일: 2026년 11월 2일. 요금, 운영시간, 교통, 행사 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다시 확인하세요.
이 글은 공개 자료를 정리한 여행 정보이며 직접 방문 후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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